
[REVIEW & SCIENCE] "굳어가던 다리, 다시 계단을 내려갑니다."
December 18, 2025

파킨슨병 진단 후 1년 10개월, 멈췄던 걸음이 다시 시작된 이야기
BRAINABLE
"등이 펴지고 발을 내딛는 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일상생활의 수행이 가능해져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레인에이블 입니다.
브레인에이블 사용자분들의 실제 후기를 과학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발행되는 Review & Science 포스팅입니다.
내 의지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하기 힘든 고통입니다. 특히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걷기'와 '균형 잡기'는 매 순간 넘어질지 모른다는 공포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네 번째 [Review & Science]는 파킨슨병으로 인해 무너졌던 일상의 균형을 '약물 치료와 레이저에이블(tPBM)의 병행'으로 다시 일으켜 세운 60대 남성 A씨의 사례입니다.
단순한 인지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보행과 운동 기능(Motor Function)의 호전을 보여준 놀라운 기록을 소개합니다.
"건강하던 제가 계단을 내려가는것 조차 두려워졌습니다."
2023년 4월, 평소 건강하던 63세 남성인 A씨의 몸에 갑작스런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걸음걸이가 어색해지더니, 불과 4~5개월 만에 거리 감각이 둔해져 계단을 내려가는 것조차 힘겨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기억력 저하로 업무 수행까지 어려워졌고, 결국 2024년 1월 대학병원에서 파킨슨병을 진단받으셨습니다.
이 모든게 불과 1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진행된 증상들과 진단 입니다.
물론 병원 약을 드시기 시작했지만, 굳어가는 몸과 흐릿해지는 정신을 붙잡기 위해 A씨는 2월부터 레이저에이블 테라피를 병행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약물 치료와 함께 주 5~6회의 꾸준한 레이저에이블 테라피가 이어졌고, 변화는 몸과 머리 모두에서 나타났습니다.
2.1. 즉각적 반응 (1회차): 30분 사용 후, "머리가 맑아지고 시야가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음.
2.2. 3개월 후 (운동 기능 개선): 구부정했던 등이 바르게 펴지고,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계단을 다시 혼자서 내려갈 수 있게 됨. 인지와 기억력 또한 점차 개선됨.
2.3. 현재 (1년 10개월 차): 인지, 자세, 운동 능력이 향상된 상태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
"등이 펴지고 발을 내딛는 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일상생활의 수행이 가능해져 다행입니다."
이전 tPBM의 작용 기전들을 설명하는 사례들에서는 '기억력'과 '수면'에 집중했다면, 이번 사례는 tPBM의 '운동 제어(Motor Control)'와 '균형(Balance)'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파킨슨병은 뇌의 운동 회로(기저핵 등) 문제로 발생하는데, tPBM은 이 회로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여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게 되는 것 입니다.
파킨슨병 환자는 얼굴 표정이 굳고(Facial masking) 다리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Liebert et al.의 연구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Study of a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Helmet in Parkinson's Disease: Post-Hoc Analysis of Motor Outcomes>, (PubMed 37109183)에 따르면, tPBM 테라피를 받은 파킨슨 환자군의 약 70%가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얼굴 표정과 하체(Lower-limb) 증상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되었습니다. A씨가 계단을 다시 내려갈 수 있게 된 것은, 근적외선(NIR)이 운동 회로를 구성하는 뉴런들을 자극하여 다리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신경 신호를 원활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넘어지지 않고 걷기 위해서는 ‘몸의 균형’을 잡는 '안정 한계(Limit of Stability)'가 넓어야 합니다. 최신 연구 <Posture stability and functional activity changes after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for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PubMed 41114920)는 tPBM 테라피를 받은 그룹이 '안정 한계'와 '일상생활 기능 수준(Functional Activity Scale)'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음을 보고했습니다. A씨가 말한 "구부정했던 등이 펴졌다"는 후기는 tPBM이 뇌의 자세 제어 능력을 강화하여, 중력에 대항해 몸을 곧게 세우는 힘(항중력근 조절)을 회복시켰음을 시사합니다.
파킨슨병 약물(도파민제 등)은 필수적이지만, 장기 복용 시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A novel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device to address motor signs of Parkinson's disease: a parallel randomised feasibility study>, (PubMed38094162)에 따르면tPBM이 "실용 가능한 비약물적 보조 치료(Non-pharmacological adjuvant therapy)"로서 약물의 효과를 돕고, 부족한 운동 기능을 채워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번 A씨의 사례는 약물과 tPBM을 병행했을 때 최상의 시너지가 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케이스입니다.
파킨슨병 진단이 곧 삶의 정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와 함께 뇌에 직접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레이저에이블 테라피가 굳어가는 몸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움직임의 스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병마와 싸우고 계신 모든 환우분과 가족분들에게, 브레인에이블이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본 아티클은 실제 사용자 후기와 아래의 학술 논문들을 기반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1. 파킨슨병의 운동 증상(안면 및 하체) 개선 및 반응률 연구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Study of a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Helmet in Parkinson's Disease: Post-Hoc Analysis of Motor Outcomes>
PubMed 논문 보기
2. tPBM의 안정한계와 일상생활기능 연구
<Posture stability and functional activity changes after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for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PubMed 논문 보기
3. tPBM의 비약물적 보조치료 연구
<A novel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device to address motor signs of Parkinson's disease: a parallel randomised feasibility study>
PubMed 논문 보기

[REVIEW & SCIENCE] "굳어가던 다리, 다시 계단을 내려갑니다."
December 18, 2025


파킨슨병 진단 후 1년 10개월, 멈췄던 걸음이 다시 시작된 이야기
BRAINABLE
"등이 펴지고 발을 내딛는 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일상생활의 수행이 가능해져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레인에이블 입니다.
브레인에이블 사용자분들의 실제 후기를 과학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발행되는 Review & Science 포스팅입니다.
내 의지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하기 힘든 고통입니다. 특히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걷기'와 '균형 잡기'는 매 순간 넘어질지 모른다는 공포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네 번째 [Review & Science]는 파킨슨병으로 인해 무너졌던 일상의 균형을 '약물 치료와 레이저에이블(tPBM)의 병행'으로 다시 일으켜 세운 60대 남성 A씨의 사례입니다.
단순한 인지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보행과 운동 기능(Motor Function)의 호전을 보여준 놀라운 기록을 소개합니다.
"건강하던 제가 계단을 내려가는것 조차 두려워졌습니다."
2023년 4월, 평소 건강하던 63세 남성인 A씨의 몸에 갑작스런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걸음걸이가 어색해지더니, 불과 4~5개월 만에 거리 감각이 둔해져 계단을 내려가는 것조차 힘겨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기억력 저하로 업무 수행까지 어려워졌고, 결국 2024년 1월 대학병원에서 파킨슨병을 진단받으셨습니다.
이 모든게 불과 1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진행된 증상들과 진단 입니다.
물론 병원 약을 드시기 시작했지만, 굳어가는 몸과 흐릿해지는 정신을 붙잡기 위해 A씨는 2월부터 레이저에이블 테라피를 병행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약물 치료와 함께 주 5~6회의 꾸준한 레이저에이블 테라피가 이어졌고, 변화는 몸과 머리 모두에서 나타났습니다.
2.1. 즉각적 반응 (1회차): 30분 사용 후, "머리가 맑아지고 시야가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음.
2.2. 3개월 후 (운동 기능 개선): 구부정했던 등이 바르게 펴지고,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계단을 다시 혼자서 내려갈 수 있게 됨. 인지와 기억력 또한 점차 개선됨.
2.3. 현재 (1년 10개월 차): 인지, 자세, 운동 능력이 향상된 상태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
"등이 펴지고 발을 내딛는 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일상생활의 수행이 가능해져 다행입니다."
이전 tPBM의 작용 기전들을 설명하는 사례들에서는 '기억력'과 '수면'에 집중했다면, 이번 사례는 tPBM의 '운동 제어(Motor Control)'와 '균형(Balance)'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파킨슨병은 뇌의 운동 회로(기저핵 등) 문제로 발생하는데, tPBM은 이 회로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여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게 되는 것 입니다.
파킨슨병 환자는 얼굴 표정이 굳고(Facial masking) 다리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Liebert et al.의 연구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Study of a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Helmet in Parkinson's Disease: Post-Hoc Analysis of Motor Outcomes>, (PubMed 37109183)에 따르면, tPBM 테라피를 받은 파킨슨 환자군의 약 70%가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얼굴 표정과 하체(Lower-limb) 증상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되었습니다. A씨가 계단을 다시 내려갈 수 있게 된 것은, 근적외선(NIR)이 운동 회로를 구성하는 뉴런들을 자극하여 다리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신경 신호를 원활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넘어지지 않고 걷기 위해서는 ‘몸의 균형’을 잡는 '안정 한계(Limit of Stability)'가 넓어야 합니다. 최신 연구 <Posture stability and functional activity changes after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for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PubMed 41114920)는 tPBM 테라피를 받은 그룹이 '안정 한계'와 '일상생활 기능 수준(Functional Activity Scale)'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음을 보고했습니다. A씨가 말한 "구부정했던 등이 펴졌다"는 후기는 tPBM이 뇌의 자세 제어 능력을 강화하여, 중력에 대항해 몸을 곧게 세우는 힘(항중력근 조절)을 회복시켰음을 시사합니다.
파킨슨병 약물(도파민제 등)은 필수적이지만, 장기 복용 시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A novel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device to address motor signs of Parkinson's disease: a parallel randomised feasibility study>, (PubMed38094162)에 따르면tPBM이 "실용 가능한 비약물적 보조 치료(Non-pharmacological adjuvant therapy)"로서 약물의 효과를 돕고, 부족한 운동 기능을 채워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번 A씨의 사례는 약물과 tPBM을 병행했을 때 최상의 시너지가 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케이스입니다.
파킨슨병 진단이 곧 삶의 정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와 함께 뇌에 직접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레이저에이블 테라피가 굳어가는 몸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움직임의 스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병마와 싸우고 계신 모든 환우분과 가족분들에게, 브레인에이블이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본 아티클은 실제 사용자 후기와 아래의 학술 논문들을 기반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1. 파킨슨병의 운동 증상(안면 및 하체) 개선 및 반응률 연구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Study of a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Helmet in Parkinson's Disease: Post-Hoc Analysis of Motor Outcomes>
PubMed 논문 보기
2. tPBM의 안정한계와 일상생활기능 연구
<Posture stability and functional activity changes after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for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PubMed 논문 보기
3. tPBM의 비약물적 보조치료 연구
<A novel transcranial photobiomodulation device to address motor signs of Parkinson's disease: a parallel randomised feasibility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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